애드센스 구글서치 '등운동'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등운동3

상체 프레임 만들기 (풀업, 레터럴 레이즈, 삼두) 등 운동 10년을 판 사람이 프레임을 만드는 데 풀업 하나가 70%를 차지한다고 했을 때,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해보니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상체 프레임은 어깨 근육 크기보다 광배근과 대원근이 얼마나 바깥으로 뻗어 있느냐가 핵심이었고, 제가 등 운동에 제대로 재미를 붙이게 된 것도 바로 그 지점에서였습니다.풀업과 랫풀다운, 프레임의 뼈대를 만드는 두 가지상체 프레임을 넓히고 싶다면 가장 먼저 물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풀업이 광배근을 제대로 쓰고 있는가, 아니면 그냥 턱을 철봉 위로 넘기는 데 집중하고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광배근(Latissimus Dorsi)은 겨드랑이 아래부터 허리까지 이어지는 등의 가장 넓은 근육입니다. 여기서 광배근이란 상체를 아래·뒤쪽으.. 2026. 7. 26.
등 자극 못 느끼는 이유 (엇박, 날개뼈, 티칭법) 저도 처음에는 등 운동을 하면서 자극이 어디로 가는지 도무지 모르겠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동작은 하고 있는데, 팔만 당기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거죠. 등에 자극이 잘 안 느껴지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이유는, 단순히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날개뼈를 움직이는 순서 자체가 틀려 있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그 순서 문제를 어떻게 풀어왔는지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써봤습니다. 등 자극이 안 느껴지는 진짜 이유헬스장에서 등 운동을 가르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분명히 당기고 있는데 등에 자극이 없어요"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게 단순히 근력 부족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원인인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등 근육, 특히 광배근(Latissimus Dorsi)이나.. 2026. 7. 21.
등 운동 제대로 하기 (날개뼈, 후면사슬, 기립근) 솔직히 저는 오랫동안 등 운동을 "당기는 운동"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초보자들을 가르쳐 보니 당기는 방법을 아는 것보다, 무엇으로 당기는지를 먼저 아는 게 훨씬 더 중요하더군요. 팔로만 버티다가 등에 아무 자극도 못 느끼고 돌아가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이 글은 그 간격을 좁히기 위해 씁니다.날개뼈를 먼저 움직여야 등이 열린다제가 등 운동을 가르칠 때마다 가장 먼저 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팔 말고, 등으로 느껴보세요." 그런데 이 말이 초보자 입장에서는 사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등으로 당긴다는 게 뭔지 자체를 몸이 모르기 때문입니다.등에 붙어 있는 근육들, 이를테면 광배근(Latissimus Dorsi)이나 승모근(Trapezius)은 모두 견갑골(날개뼈)과 견관절(어.. 2026.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