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익스텐션1 걷기·슬로우 조깅·러닝 바른 자세 (케이던스, 트리플 익스텐션, 후면 사슬) 분당 보폭 수, 즉 케이던스(cadence)가 150 미만이면 무릎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십니까? 저는 처음 이 수치를 접했을 때 솔직히 '그냥 천천히 뛰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확인해보니 걷기, 슬로우 조깅, 러닝은 단순히 속도가 다른 게 아니라 발의 착지 방식부터 쓰이는 근육까지 완전히 다른 종목이었습니다. 특히 무릎이 이유 없이 아프다면, 자세부터 먼저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바르게 걷는다는 것, 생각보다 훨씬 복잡합니다저는 운동을 지도하면서 어머니뻘 되는 분들을 많이 뵙습니다. 그분들께 "유산소부터 하세요"라고 말씀드리면 대부분 무작정 뛰러 나가십니다. 그런데 뛰기 전에 제대로 걷는 것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걸, 저도 이 자료를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뼈저리.. 2026. 7. 3. 이전 1 다음